남양주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사회복지 종사자 노고 격려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식은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복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소속 동아리가 태국, 베트남, 중국 등 3개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2부 기념식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참석한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이 전달됐다.

최현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본사회'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