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화성여객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1,200만원 기탁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기탁을 받았다. 이번 나눔은 화성여객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7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현주 돌봄복지국장과 허덕행 화성여객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 120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주 국장은 화성여객의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허덕행 실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추석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14년 설립된 화성여객은 시내·마을버스 운송 기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10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