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창업 스페셜 릴레이 특강’ 운영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스페셜 릴레이 특강’이 오는 14일 첫 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지역 자원과 연결해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선배 창업가 4인을 초청, 생생한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창업 현장에서 부딪히는 고민과 해결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위탁 수행하는 이번 특강은 14일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콘텐츠 확장 △사업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등 창업의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 예비·초보 창업가뿐만 아니라 기존 수료생, 그리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환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안내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0일 개별 안내를 통해 전 회차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총 4회 중 3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모든 회차에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강연자가 직접 서명한 도서가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현직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기획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