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가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의 맞춤형 행정 채널 ‘구로지가톡’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제공하여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시도다.
‘구로지가톡’은 토지 소유자는 물론 공시지가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이라면 누구나 채널을 추가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토지 가격에 대한 의견 제출이나 이의 신청 기간이 지나고 나서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점을 감안해, 주요 일정과 필요한 절차를 한곳에 모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공시가격 확인 절차, 주요 일정, 의견 제출 및 이의 신청 방법 등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법정 기간 외에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이용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채널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구로지가톡’을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구로지가톡’을 통해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 관련 일정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현재 오는 9월 22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고 있다. 이번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42필지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주민들의 재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다. 주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가행정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