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관내 도시공원 350곳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제초 작업, 덩굴 제거, 노후 시설물 보수 등을 포함한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동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에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쉼터 주변의 벤치, 놀이시설 등도 포함된다. 시는 파손되거나 낡은 시설물을 신속하게 보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정비 계획은 9일까지 각 공원별 대상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10일부터 18일까지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집중 정비가 진행되며, 21일부터 23일까지는 최종 점검과 보완 조치가 이루어진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우리 시 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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