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PEDIEN] 충장공 어재연 장군 추모 및 신미양요 기념사업회가 2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어재선 어재연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체전 준비와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어재선 어재연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충장공 어재연장군 추모 및 신미양요 기념사업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뜻깊게 활용해 모두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