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방송·오디오스튜디오에서 ‘2026. 우리 학교 교가를 빛나게’에 참여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의 교가 합창 영상 촬영과 음원 녹음을 진행한다.

우리 학교 교가를 빛나게’는 학교의 상징적 문화 자산인 교가를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이 기획과 촬영에 직접 참여하는 학교 영상 창작 프로젝트로 학교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미디어교육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학교별로 두 차례 방문해 교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발굴하고 현장 촬영을 진행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교가의 의미와 학교의 역사·문화, 특색교육, 학교생활 등을 소재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영상 구성에 반영했다.

이번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교가를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음원을 녹음한다.

이후 학교에서 촬영한 영상과 합창 장면, 녹음 음원을 하나로 편집해 최종 영상을 완성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강내초등학교 △동화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청산초등학교 △새너울중학교 △속리산중학교 △의림여자중학교 △청주남중학교 △매괴고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10개교가 참여한다.

완성된 영상은 오는 10월 각 학교에 제공해 학교 행사와 홍보, 교육활동 및 각종 발표자료 등에 활용하고 미디어교육센터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교가는 학교를 대표하는 노래이자 구성원들의 추억과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교를 새롭게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