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5가정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관계 증진을 지원하는 ‘아빠하고 나하고’ 프로그램을 총 7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와 사춘기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3회, 7월 4회로 나눠 진행됐다.
아버지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자녀와의 공감 능력 향상, 자녀의 불안을 유발하지 않는 대화 기술, 과거와 현재의 아버지 양육 방식, 자녀의 정서지능 등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아버지의 양육 스트레스와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가죽공예 활동과 함께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향수 만들기, 수제 케이크 만들기, 실내 뉴스포츠 체육활동 등을 진행해 부자 간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 향상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자녀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회사 일로 자녀에게 소홀했는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가족센터는 오는 9월부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총 5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춘기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과 어머니의 소진 예방 및 힐링을 위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천연 아로마 화장품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자녀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수납함 만들기와 수제 케이크 만들기 등의 활동도 마련된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은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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