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Alexander’s Feast’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Alexander’s Feast’는 알렉산더 대왕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바로크 음악 특유의 생동감 있는 선율과 화려한 합창, 섬세한 아리아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합창과 독창, 관현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음악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힘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알렉산더 대왕의 승리와 환희에서부터 사랑과 분노, 복수로 이어지는 극적인 서사를 다채로운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윤정, 테너 김세일 바리톤 김성결과 엘렉톤 장시온이 출연하며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독창과 오케스트라의 연주, 청주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합창이 어우러져 헨델 음악 특유의 깊이와 생동감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층 1만원, 2층 5천원이다.
예술가족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음악이 전하는 힘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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