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엄세진 신임 이사장이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재정 효율화와 책임 경영을 위해 연봉을 재단 보수규정 하한액보다 소폭 상회하는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했다.
재단 운영에 소요되는 경상경비를 절감해 제천의 핵심 성장 동력인 '한방천연물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취지다.
제천시의회는 지난 8월 19일 엄세진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 공직 자질 등을 철저히 검증한 끝에 '적격'판단을 내렸다.
엄세진 신임 이사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재단인 만큼 인건비 등 경상경비 비중을 줄여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한방천연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장으로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 마땅한 순리”고 밝혔다.
엄 이사장은 이렇게 절감한 경상경비를 제천의 핵심 성장 동력인 '한방천연물산업'도약의 밑거름으로 삼아 제천을 '대한민국 한방천연물산업의 글로컬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5대 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책은 △'한방바이오'에서 '한방천연물'로 산업 체계 전환 △미국 식품의약국 등록·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등 국가별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한 국제 경쟁력 확보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의 전략적 연계를 통한 데이터 기반 신사업 발굴 △한방힐링아카데미 고도화를 통한 전국 1천여명 유치 △산학연관 협력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통한 상생 조직문화 확립 등이다.
엄세진 신임 이사장은 “엑스포 성공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재단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전략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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