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 통영시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성금은 단양군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최근 통영 지역을 휩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끈끈한 우정을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를 전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평소에도 단양군협의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구 등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환경정화활동과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정신은 지역을 넘어 재난·재해로 고통받는 곳으로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영덕군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도 발 벗고 나서 왔다.
김동균 단양군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통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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