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 기구인 제10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공공과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25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

이번 제10기 협의체는 김영길 민간위원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확보했다. 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는 물론, 지역사회보장 조사,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조화를 이룰 때 협의체의 역할과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제10기 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민관 협력을 통해 협의체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인적 안전망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