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갖고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1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고창군의회 및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고창군이 이룬 주요 성과들이 공유됐다. 삼성전자 고창물류센터 착공, 1조 6,9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 1천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세계유산도시 브랜딩, 서해안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 49건이 논의됐다. 특히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고창군의 핵심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선도도시 지정, 고창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고창 제2일반산업단지 추가 조성, 서해안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 역사·문화를 연결한 전국 최고 수학여행 관광지 구축 등도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선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고창군이 건의한 사업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창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과제"라며 "주요 현안 사업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정이 힘을 합쳐 현안 과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고 민선 9기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