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립박물관이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박물관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음악회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로, 박물관의 숲과 여름밤의 별빛을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 단원 50명이 꾸미는 풍성한 관현악 연주와 테너,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의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여름밤 숲속에서 클래식 음악의 환상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약 70분간 진행된다. 더불어 공연 당일에는 오후 9시까지 박물관 야간 관람도 가능해,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함께 박물관의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다.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야외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별빛 아래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가족, 지인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환희’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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