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나눔문화 확산 이끈 우수 기부자 3명 수상 영예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의 공로를 인정했다.

이번 포상식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논산계룡산림조합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화지중앙상인회가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오랜 기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정균철 씨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들 수상자는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논산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진정성 있는 헌신을 보여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바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또한 “논산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더욱 두텁고 세밀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전체에 훈훈한 나눔과 온정이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