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 지역을 휩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통영시가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통합지원본부 설치를 통해 시설 응급 복구를 비롯해 재난 자원 지원, 긴급 생활 안정 지원 등 피해 현장의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통합지원본부는 피해 현장의 긴급한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복구 작업을 최대한 앞당기고, 이재민 구호 활동과 심리 치료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해 추진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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