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지난 8월 21일, 여름방학을 맞은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해변 바다케이크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푸른 바다와 해변의 모습을 상상하며 케이크를 직접 꾸미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요리와 미술 활동을 접목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은 각자 준비된 케이크 위에 파도, 모래사장, 조개, 불가사리 등 다양한 바다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자신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 완성한 '여름 바다케이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케이크를 만들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직접 바다를 케이크로 만들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파도도 만들고 조개도 올리니 진짜 바다가 된 것 같아 다음에도 또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아동은 "친구들과 같이 만들면서 이야기하니 더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바다케이크가 제일 예쁘다"고 웃으며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정규 교육 시간 외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아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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