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새마을회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난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하게 추진됐다.
지난 21일, 사천시새마을회 지도자 32명은 거제시 현장에 도착해 복구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거센 비로 인해 어지럽혀진 도로와 주택가를 정비하고 수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피해 지역의 환경을 되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거제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이번 봉사활동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시련을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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