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읍 체육회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목표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8월 21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60여 명의 임원 및 이사가 참석해 대회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히 성적 달성을 넘어 성주읍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대회요강 설명, 종목별 감독 선임, 대회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한 구체적인 사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하식 성주읍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히 성적을 내는 것을 넘어, 우리 성주읍 주민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발로 뛰며 완벽하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회장의 발언은 임원진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성주읍 체육회는 이번 임시총회를 기점으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종합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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