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이화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을 진행했다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20개 읍면동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팀장 및 통합돌봄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인사 발령으로 업무를 새로 맡게 된 담당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기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현장에서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주시 통합돌봄팀장과 담당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 업무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나주시만의 특화 서비스, 세부 업무 수행 절차, 그리고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등을 포함했다.

나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담당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및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동의 역할이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나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단단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