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체험‘나만의 네일팁 만들기’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적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나만의 네일팁 만들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총 5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네일아트 기본 도구와 재료를 다루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아트 기법을 직접 체험하고 개별적인 창작 활동에 몰입하면서 참가 청소년들은 높은 성취감과 함께 단단한 자존감을 형성했다.

프로그램을 이끈 오상미 네일아트 전문 강사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디자인을 통해 창의적인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촉진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미랑 센터장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