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문고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 앨범 제작에 나선다.

지난 8월 21일 오후 4시, 보암2리 마을회관에서는 '노년은 즐겁다, 우리마을학교'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성주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즐거운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도병록 월항면 새마을문고 회장은 "어르신들의 노년의 결실을 한 권의 앨범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오늘 촬영한 사진이 어르신들에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배움을 접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 제작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안에서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