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 출신 기업인 김인식 금룡테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4년 연속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대구 동구에 자리한 정밀 전자석 전문기업 금룡테크를 이끄는 김 대표는 올해까지 총 5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별도의 기탁식이나 홍보 없이 조용히 나눔을 이어오며 진정한 애향심을 실천하고 있다. 화남면 월곡리가 고향인 그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영천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 대표에게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토마힐링굿즈'를 전달하며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매년 작은 정성이나마 고향에 보탤 수 있어 도리어 감사하다”며 “내 고향 영천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민들이 고향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김 대표의 지속적인 참여는 다른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탁된 기부금은 '다자녀가정 차량 무료 렌탈 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등 기금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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