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위축된 지역사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보건 상담과 복지정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세 번째로 무학마을경로당에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즐거운 여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어르신들은 리듬스푼 연주, 기분 UP 스트레칭 등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복지 서비스 관련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복지 제도와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 사업은 송학, 면전, 무학마을에 이어 오는 9월 서외1마을, 10월 코아루, 11월 상촌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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