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4일간의 비상대비태세 점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종합강평보고회’에서는 이번 훈련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전국 단위 연습의 일환으로, 성주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 부서장이 참여했다. 훈련 기간 동안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주군은 연습 시작 전부터 SNS, 현수막, 전광판, 마을 방송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해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진행된 테러 대비 실제 훈련은 다수의 인원이 투입되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줄과도 같은 기반 시설을 보호할 수 있는 군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강평을 통해 “이번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도출된 우수사례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즉시 보완하여 어떠한 위협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안전 1등 성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