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오는 29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포함하는 '숲속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장성군이 함께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사업 시행을 맡은 지역 예술단체 '청춘그루터기'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소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꿈꾸는 안데르센'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세계적인 동화 작가가 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삶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다.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도서를 전시하는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이는 참여자들이 문화적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1일 '이야기극장 100년의 동요'를 주제로 '숲속 여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29일 행사를 통해 8월 마지막 주말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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