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자산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가요교실’이 용두경로당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경로당 공간에서 몸을 움직이고 함께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수업이 시작되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 스트레칭과 건강 박수, 손유희, 율동 등을 따라 하며 몸을 풀었다. 서로의 동작을 보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노래 시간에는 추억의 명곡부터 최신 트로트까지 다양한 곡을 함께 불렀다. 호흡과 발성을 익히며 부르는 노래는 어르신들의 흥겨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로 경로당을 가득 채웠다.
노래를 따라 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떠올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어르신들 간의 공감대와 유대감은 더욱 깊어졌다.
특히 웃음 치료 시간이 마련되어 억지 웃음법과 스트레스 해소 웃음법을 배우고 마음껏 웃으며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칭찬과 격려를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김나형 자산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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