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T 회의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의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영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군청에서 부서 간 실무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업 실무자들이 참석해, 앞서 8월 7일 실시된 생애주기별 FGI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당시 FGI는 노인, 장애인, 청년, 중장년, 아동·청소년 등 5개 생애주기 분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TFT 회의는 이 결과를 토대로 계획의 뼈대가 될 전략 체계를 부서별로 최종 검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목표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이 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반영하여 사회보장사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핵심 정책 과제로,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의 근거가 된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TFT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영광군 통합돌봄과장은 “생애주기별 FGI와 현장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TFT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또한 적극 반영하여 군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