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면‘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더위는 식히고 이웃사랑은 채우고 CU 거창정장산업단지점, 얼음컵 3박스 기부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남하면의 공유냉장고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가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선물을 받았다.

CU 거창정장산업단지점은 21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유냉장고에 얼음컵 3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이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에 참여한 심소정 대표는 “작게나마 시원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U 거창정장산업단지점은 매년 여름마다 얼음컵을 기탁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얼음컵 기부는 주민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시원함을 선사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