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2차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해 온 특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제6기 협의체 구성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함양읍의 특수시책인 ‘하나 더 나눔’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일상 속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함양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의 자살 예방 대응 체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이는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평가받는다.
회의 후반부에는 2027년도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의제를 제안하며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 이는 함양읍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잠재력을 보여준다.
강오문 민간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함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기 공공위원장 역시 “함양읍의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힘쓰시는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함양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측의 협력을 통해 함양읍은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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