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주관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축제가 지난 8월 21일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와 호수공원, 산합문화공원 일원에서 약 15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 밤 무더위를 씻어내는 시원한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개회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김홍년 예천군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버블게이트, 버블폼존, 쿨브리즈존, 라이트레이저터널존 등 다채로운 테마존을 통과하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곳곳에서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감성 버스킹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애프터 DJ파티에서는 음악과 조명, 참가자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버블런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오늘 축제의 뜨거운 에너지를 도청신도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대행사로 마련된 '워터아일랜드'는 22일까지 패밀리파크 물놀이장과 잔디광장에서 운영되었다. 키즈가든, 워터건 전쟁, 워터서바이벌, 키캡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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