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발굴의 장이 마련된다.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함께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AI·SW 분야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회 대회 67개 팀, 2회 대회 134개 팀이 지원하며 매년 참가 규모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 부문을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AI·SW 개발에 관심 있는 15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 및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3~5명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AI·SW 기술이다.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AI 및 빅데이터 △온디바이스 AI 및 모바일·웹 서비스 △사이버보안 △자유주제 등 총 5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받는다.

참가 신청은 10월 7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10월 14일 서류 평가를 거쳐 일반부 10개 팀, 고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대회는 고등부 10월 27일, 일반부 10월 28일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하는 팀에게는 영예로운 상이 수여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고등부 대상 및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부문별 우수팀에게는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상 및 참여기관장상 등이 수여될 계획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대외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