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0일, 영광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잡고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사양관리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를 초빙해 집합교육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번식 및 번식우 관리, 송아지 및 육성우 관리, 비육우 사양관리, 사료·영양관리, 질병 예방 및 위생관리,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 관리 등 한우 사육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교육 후에는 농가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사양관리, 번식, 질병관리 등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농가별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농장에서 늘 궁금했던 사료 급여와 번식 관리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직접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한우의 건강과 생산성을 높여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축산물 가격 변동으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 교육과 컨설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가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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