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3연속’ 인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을 받으며 오는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남구는 지난 2005년 최초 지정 이후 지속적으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위를 이어왔다.

정부는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3년 주기로 재지정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평생교육 사업 추진 체계, 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남구는 2020년 첫 번째 평가, 2023년 두 번째 평가에 이어 이번 2026년 평가까지 연이어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연령과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3회 연속 인증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그동안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 교육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사업을 발굴하고, 배움이 개인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