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2일 문수체육관에서 ‘2026 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9일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일자리페스타는 45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각 기업은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확장현실, 3D 프린팅, 로봇 공학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미래 유망 직업을 탐색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갖게 된다.
행사 주최 측인 울산광역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비엔케이경남은행, 엔에이치농협은행, 울산병원 등 지역 주요 기업과 국가데이터처 울산사무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기술교육원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관광 일자리페스타, 정책홍보관, 여성창업자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 지역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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