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 해소 및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물등록 및 펫티켓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펫티켓을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에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은 동물등록증 1개당 1점으로 제한되며, 접수 기간은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다.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1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 및 전시는 오는 10월 3일 '2026 위드펫스타'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60만원, 금상 40만원 등 총 2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국장 김창덕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후 연락이 불가하거나 시상식에 불참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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