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주민들의 삶 가까이 직접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염산면 창우경로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통합돌봄, 기초연금 등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상담을 통해 주민 개개인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복지 상담에 그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건강 상담과 혈압 측정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영광군의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다.

영광군은 지난 5월 대마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개 읍면에서 월 2회씩 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앞으로도 홍농읍, 법성면, 군남면 등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상담소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향한 영광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