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2026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하여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은 총 3개로 구성된다. △스마트폰 기초와 AI 입문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활용법을 안내한다. △천천히 배우는 챗GPT와 제미나이 과정은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도구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시민들의 AI 활용 능력을 배양한다. △컴퓨터 기초와 문서작성 과정은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문서 작성 기술을 익혀 업무 및 일상생활에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각 과정은 주 1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직접 기술을 익히고 숙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 장소는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1층 전산교육장으로 정해졌다. 목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스마트정보과 디지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소외 계층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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