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즐거움 가득.논산시 여름독서교실‘여름아, 읽자’ 성료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지난 7월 28일부터 관내 도서관에서 진행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경도서관, 연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각기 다른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도서관별 맞춤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했다.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퀴즈와 낭독 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료실에서 원하는 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도 병행했다.

강경도서관은 ‘마음을 읽는 공감 독서’를 주제로 독서와 감정 표현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무도서관은 독서와 창작 활동을 융합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마지막에 찾은 보물에 우리 이름이 있어 감동적이었고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이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