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 고흥의 주요 관문이자 많은 이들이 쉬어가는 고흥 만남의 광장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곳은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다.
군은 이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의 특성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그리고 매력적인 답례품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흥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부제 답례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효과적이다.
고흥군은 현재 ‘고흥으로 여행가고 싶다 기부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여행 연계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200명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의 보람과 함께 세액공제, 답례품 수령, 그리고 이벤트 당첨이라는 '1석 4조'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 시에는 16.5%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더불어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고흥의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을 방문하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직접 알리는 기회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고흥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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