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남구는 오는 9월부터 ‘그림책 인문학 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경력 단절 여성과 퇴직 예정자 등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의 인생 후반기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 기간 그림책을 매개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게 된다.
특히 그림책의 이해 및 활용 방법, 그림책을 활용한 인문학 교육 및 지도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이들은 그림책 인문학 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모집은 8월 19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구청 교육체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배움을 통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주민들에게 이번 과정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남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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