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신중년 노후 준비 지원 특강 홍보물 (대전광역시 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가 신중년을 위한 특별한 노후 준비 지원 특강을 마련한다. '마음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신중년, 관계와 정서로 다시 쓰는 노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다음 달 10일 오후 7시 서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진행된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tvN '이호선의 상담소'와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등에서 신중년의 고민을 상담하며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강의는 신중년기에 겪는 심리적 전환 과정을 이해하고, 막연했던 불안감을 구체적인 이해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관계와 정서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후 준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서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노후 준비를 희망하는 주민 4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월부터 청사 4층에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진단,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