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업을 재개한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직접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가는 위기를 겪었으나,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며 전날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에 강서구는 지역 상권 정상화에 힘을 보태고자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홈플러스 강서점 매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카트를 끌고 신선식품과 간편식품 코너를 둘러보며 과일과 달걀 등을 구매했다. 이번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단순히 매장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홈플러스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고 진 구청장은 평가했다.
강서구는 오는 31일까지를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구는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장보기에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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