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이마트 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의 후원을 받아 '우렁e, EVERYDAY 썸머플레이 라운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됐으며,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하계 방학 돌봄 프로그램인 '썸머플레이 라운지'와 연계하여 마련됐다. 총 20명의 학생과 23명의 지원 인력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이는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마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 역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신 이마트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가족에게 필요한 돌봄과 경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 위탁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썸머플레이 라운지'는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방학 생활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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