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광복절을 앞둔 지난 8일,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과 손잡고 신둔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구의 집수리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집수리 활동은 경기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후원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G-하우징’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이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후한 주거 환경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광복절에 앞서 직접 대상자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은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 회원 10여 명은 이날 가구의 낡은 주거 시설을 꼼꼼히 정비했다.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주방과 욕실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생활에 꼭 필요한 설비까지 새롭게 설치했다. 집수리 작업이 끝난 후에는 정리수납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생활공간을 정돈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히 낡은 시설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었던 부분을 개선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보탰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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