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전국 대회 종합우승 카누부에 포상금 전달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전국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구리시청 카누부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결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상은 지난 7월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에게 돌아갔다. 4일간 치열하게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구리시청 카누부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 200m와 500m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변은정 선수는 K-2 500m 금메달, K-2 200m 은메달, K-1 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종합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유시연 선수 역시 K-2 500m 금메달, K-2 2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한동우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전국 대회 종합 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구리시청 카누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선수들의 힘찬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포상금 전달은 선수들의 사기를 더욱 높이고 앞으로 이어질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