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1동이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 700만원을 투입,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 마켓'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 8월 14일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발을 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총 180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택1동은 대상자별로 필요한 물품을 맞춤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원 품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구매, 진열, 포장, 배부, 이용 안내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김용순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수택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수택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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