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사회적경제 창업 오디션’ 최종 2개 기업 선정 (구리시 제공)



[PEDIEN]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구리시의 '사회적경제 창업 오디션'이 최종 선정 기업 2곳을 발표했다. 스텔로와 브릿지랩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오디션은 11주간 진행된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개 참가팀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500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지원받아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시장 검증 등 실질적인 사업화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스텔로는 자원 절약과 폐기물 감소에 기여하는 친환경 칫솔모 교체형 칫솔을 선보였다.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브릿지랩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광고 자료와 홍보 방식을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제안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구리시는 선정된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을 발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정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리시는 창업 기업의 사업화 및 성장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여 사회연대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