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 삼정코스메틱이 투명우산 48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투명우산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공공기관 등에 비치되어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우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 유성구 궁동에 소재한 삼정코스메틱은 화장품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박종국 대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필요할 때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우산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이 같은 나눔이 배려와 공동체 의식으로 이어져 더욱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정코스메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투명우산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공공기관 등을 통해 공유 우산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삼정코스메틱의 투명우산 기탁을 계기로, 공유와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퍼져 주민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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