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오는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관리자와 신규·승진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청렴지도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며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청렴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핵심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첫날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부서장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진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민의 신뢰임을 역설할 예정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이번 대면 교육과 더불어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자가학습'을 운영하며 반부패 법령의 핵심 개념과 실제 사례를 학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렴 상식을 주제로 한 게임 형식의 '온라인 청렴 골든벨'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우수자와 부서를 시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러한 다각적인 청렴 정책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자발적인 인식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내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 사회와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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